2008년 08월 16일
피그마리오 각 화 줄거리
괴롭고 힘들던 midterm이 드디어 끝! 공부는 제정신일 때 해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값비싼 교훈을 얻었다--;; 일주일간 커피만 퍼마시면서 정서불안에 ADD가 합쳐지면 어떻게 되는지 온몸으로 보여주셨음. 그래도 이번 방학에는 자잘한 숙제는 거의 없어서 너무 기쁘다ㅜ.ㅜ 빨리 COMM 자료 찾아야겠지만...
일주일간 폐인으로 살았으니까 금요일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열심히 놀기로 했음. 이틀 동안에 피그마리오 다 보고 리스본행 야간열차 끝내야지. 정말로 본의 아니게 프랑스어 듣기 연습 중-- 지금 4편까지 봤는데, 짤막짤막한 대화면 몰라도 속사포처럼 말을 쏟아낼 때는 무슨 소린지 도대체 못 알아듣겠어 OTL 옛날 기억, 화면, 빈약한 프랑스어라는 삼박자 덕택에 중요한 건 대충 알고 넘어가는 것 같지만.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화면을 보니 기억 난다는 게 더 놀랍다. 이 기억력을 시험 공부하는 데 쓸 수만 있다면 오죽 좋냐고...
작화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구리고--;; 화질은 더 안 좋고, 머리 굵어진 지금은 장면장면 태클을 걸고 싶지만, 10년이 훌쩍 넘어 다시 만난 우리 왕자님은 여전히, 아니, 기억했던 것보다 훨씬 더 믿음직스럽고 씩씩하고 용감하구나. 역시 왕자님은 저래야지ㅜ.ㅜ
원래 감상은 안 쓰려고 했는데 나를 위해서라도 그냥 줄거리 요약 정도는 해야할 것 같다. 보는 대로 계속 보충할 예정. 이번 학기 끝나면 다시 보고 "이것도 못 알아들었었냐!" 하면서 내 빈약한 프랑스어를 가열차게 비웃어 줄 수 있게 되길...
1~4화
5~8화 (08/03/07 19시 35분)
일주일간 폐인으로 살았으니까 금요일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열심히 놀기로 했음. 이틀 동안에 피그마리오 다 보고 리스본행 야간열차 끝내야지. 정말로 본의 아니게 프랑스어 듣기 연습 중-- 지금 4편까지 봤는데, 짤막짤막한 대화면 몰라도 속사포처럼 말을 쏟아낼 때는 무슨 소린지 도대체 못 알아듣겠어 OTL 옛날 기억, 화면, 빈약한 프랑스어라는 삼박자 덕택에 중요한 건 대충 알고 넘어가는 것 같지만.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화면을 보니 기억 난다는 게 더 놀랍다. 이 기억력을 시험 공부하는 데 쓸 수만 있다면 오죽 좋냐고...
작화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구리고--;; 화질은 더 안 좋고, 머리 굵어진 지금은 장면장면 태클을 걸고 싶지만, 10년이 훌쩍 넘어 다시 만난 우리 왕자님은 여전히, 아니, 기억했던 것보다 훨씬 더 믿음직스럽고 씩씩하고 용감하구나. 역시 왕자님은 저래야지ㅜ.ㅜ
원래 감상은 안 쓰려고 했는데 나를 위해서라도 그냥 줄거리 요약 정도는 해야할 것 같다. 보는 대로 계속 보충할 예정. 이번 학기 끝나면 다시 보고 "이것도 못 알아들었었냐!" 하면서 내 빈약한 프랑스어를 가열차게 비웃어 줄 수 있게 되길...
1~4화
1화
메두사의 등장과 함께 시작. 가라티아와 마을 사람들이 돌로 변해버렸고 드노마가?라는 것 같은 메두사의 부하는8년 후에 쿠르트를 데리러 오겠다고 한 후 사라진다. (였던 것 같다...) 여기서 왕자 이름은 쿠르트가 아니라 Caral이더라. 왜?!!! 쿠르트가 어때서?!!!
8년 후, 씩씩하게 자란 우리 왕자님. 아빠 말씀 안 듣고 산 무너뜨렸다가마을 사람들 석상을 발견. 그대로 붙잡혀서 꽁꽁 묶여 어두운 방에 던져졌는데 사슬도 끊어버리고 기둥도 한 두어 개 무너뜨렸다가숨겨진 엄마 석상을 발견한다.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을 텐데 아직 튼튼한 궁전에 감탄했고, 그 힘으로 궁전 부수고 도망갈생각하지 않고 얌전히;; 갇혀서 벌 받은 착한 왕자님이 참 예뻤음. 잠깐, 일반 백성은 죄다 산 속 동굴에 처박아두고 왕비님만궁전에 고이고이 모셔두기냐;;)
풀려나온 쿠르트는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할머니를 찾아가고, 8년 전의비밀을 듣게 된다. 그리고 8살이 된 쿠르트를 데리러 찾아온 드노마가. 메두사의 피를 주지만 쿠르트는 당연히 거부했고. 큰 뱀이된 드노마가와 싸우게 된다.
웬만하면 성우에 태클 안 걸려고 했는데, 메두사는 정말 좌절스럽다 OTL 프랑스에는2000년도에 1994년에 (3월 7일 18시 55분 수정) 방영이었던 것 같은데 메두사 성우분이 31년생이심. 웃음소리 하나만 듣고 판단하는 건 좀 성급할지도 모르지만,내가 생각하는 메두사의 목소리는 좀 더 힘 있고 뇌쇄적이면서 조낸 사악한;; 목소리인데, 이 분 목소리는 뒤의 둘을 따지기도전에 목소리에 힘이 부족하셔서 실망스러웠음.
...설마 나, 이대로 프랑스 성우까지 파게 되는 건 아니겠지--;;
2화
드노마가가 죽고, 메두사를 찾아 기운차게 달려나가는 우리 왕자. 배를 타고 가는데 생명력 끝내준다--;; 배 타고 바로 다음장면에 물고기 한가득 잡았더라. 밤중에 할머니의 영혼이 찾아와서 8년 전의 비밀을 마저 말해준다. (가라티아가 오렌지 주려던애기는 할머니 손자였고, 할머니 몸 반쪽도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 로 기억하는데) 할머니의 영혼이 사라지자 가라티아의 여동생들인여신 올리에와 나머지 둘;;이 나타나고, 선신 아가나드도 모습을 드러낸다.
올리에와 엄마가 닮았다고 반응하던 걸로기억하는데 아니었나 보다. 아니면 내가 단순히 못 알아들었던가. 아가나드는 쿠르트에게 가라티아가 가지고 있던 수호석을 줬고,이유는 못 알아들었지만 쿠르트에게 마구 화를 냈음. 드노마가 죽인 게 자기였다고 하는 거 보니까 인간 꼬맹이 주제에 메두사무찌르러 가겠다는 쿠르트가 건방지다고 화를 낸 것 같은 데... 거기다 딸이 인간과 결혼했다는 것도 아직 화가 풀리지 않은 것같다. 여하튼 여신들과 아가나드가 사라진 후 쿠르트는 갑작스런 공격을 받고, 바로 수호석을 잃어버린다;;
정신을잃고 떠다니는 쿠르트를 구한 건 바다의 부족. 깨어난 쿠르트는 당연히 몸집 크고 힘 센 아저씨 하나랑 싸움이 붙었고, 당연히이겼다. (아니, 여덟 살 짜리 애랑 도끼 휘두르며 싸우는 인간은 대체 어떤 생각이고, 그걸 또 좋아하면서 구경하는 인간들은뭐냐) 귀엽고 세고 똘망똘망한 우리 쿠르트는 당장 부족 내 귀염둥이가 됐고, 싸운 아저씨랑 족장 아들은 수영도 가르쳐준다. 어느날 수영하던 쿠르트는 바다 부족 라이벌인 산 부족 족장의 딸을 만나게 된다. (내가 마시는 우물에서 사람이 수영하고 있다면 되게기분 나쁠 것 같아;;)
3화 (괴물 거북이?)
1화는 조회수 20 정도였고, 2화는 그나마 3;;이라도 되더니 3화부터는 한 명 밖에 없더라--;; 올린 지 세 달 넘은 영상인데.
만화/소설에 자주 나오는 "새장 안을 벗어나고 싶어하는 아가씨" 타입인 듯한 이 딸은 변장...이 아니라 거의 변신을 하고쿠르트와 함께 바다 부족의 구역으로 간다. 쿠르트랑 싸웠던 아저씨의 굴욕. 그리고 역시나 나오는 로미오와 줄리엣. 바다 부족족장 아들은 이 딸을 좋아하게 되는데, 정체를 알고 좋아하는 건지, 아가씨 버전만 좋아하는 건지는 못 알아들었다.
그러던 중, 쿠르트를 귀여워해 주던 바다 부족 아가씨가 저번 화에 쿠르트를 공격한 그 이상한 거에 습격을 당해 연인과 함께죽었고, 바다 부족은 산 부족의 짓이라 오해하게 된다. 누나를 잘 따르던 왕자는 자기 몸집 두 배는 족히 될 검 들고 당장달려가서 그대로 단신으로 요새 점령--;; 졸라짱쎈투명드래곤이 얼마나 센 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왕자는 그 드래곤도 회 쳐 먹을것 같아;;
산 부족은 응전하고, 산 부족 공주는 경비를 때려눕히고 도망쳐 나오는데 (이 철없는 아가씨야) 병사랑같이 그 이상한 거에 습격받았다. 알고 보니 그 이상한 거는 거대 거북이가 자기 껍데기에서 발사하는 쬐끄만 거북이들. 자기네공주랑 동료들이 습격받자 바다 부족의 짓이라고 생각한 산 부족과 바다 부족 사이에 본격적인 전쟁이 벌어지는데. 거북이에게 당한산 부족 병사의 시체를 보고 이상한 걸 느낀 쿠르트는 조사했다가 거북이가 범인이라는 걸 알게 된다.
...몸집만 큰 어른들보다는 여덞 살 짜리 왕자가 훨씬 더 행동력 있고 판단력 좋고 강하고 믿음직스럽고 똘망똘망하구나. 훨씬 더 열혈이긴 하지만.
4화.
바다 부족장 아들을 만난 쿠르트는 거북이에 대해 알려주고, 힘이 빠져서 기절. 그때 나타난 여신 올리에는 쿠르트를 치료해주고대지의 여신 율리아나에게 데리고 간다. 오오, 나 이거 생생하게 기억해!!! 강대한 힘을 가진 여신 율리아나는 신들에게 그다지호의적이지 않았지만 가라티아와 가라티아를 쏙 빼다박은 올리에만큼은 좋아했고, 쿠르트는 대지의 검을 얻어 돌아온다. 율리아나,쫌이 아니라 가라티아 되게 좋아했던 듯. 여기서는 못 알아들었지만, 전에 쿠르트랑 올리에 떠나자 "오랜만에 네 꿈을 꾸겠구나"하면서 눈물 흘렸던 걸로 기억. (아닌가;;)
율리아나와 여신 올리에의 성우는 나쁘지 않다. 율리아나는 좀 더 힘 있고 위엄있는 목소리이길 바랬지만 그래도 나쁘진 않고, 올리에는 아직 연기를 잘한다 못한다 할 수 없지만 상냥한 이모/수호 여신에 잘 어울리는 목소리인 듯.
바다 부족장 아들 덕택에 산 부족과 바다 부족은 잠시 휴전을 하지만, 똑똑한 괴물 거북이 전에 산 부족 병사는 해치우면서 공주는인질로 잘 챙겨놔서 거북이를 공격하지 못하고 있다--;; 조낸 강하고 믿음직스럽고 똘망똘망... (이하 생략) 한 우리 쿠르트가거북이 눈앞에서 공주 구해왔고, 작전까지 제시한다.
거북이를 유인해 함께 바다에 빠진 쿠르트는 바닷속에서 대지의 검을사용해서 거북이를 무찌른다. ...이런 데 태클 걸면 지는 건 아는데, 인간이 그렇게 바닷속에서 오래 있을 순 없는 거잖아!!!아까 올리에랑 같이 들어가면서 마법이라도 걸어줬나? (태클 걸면 지는 거야--;;)
마지막 부분에 잠깐 메두사 오빠랑 이름이 살로메인듯한 메두사 부하가 잠깐 나왔음.
닫기
메두사의 등장과 함께 시작. 가라티아와 마을 사람들이 돌로 변해버렸고 드노마가?라는 것 같은 메두사의 부하는8년 후에 쿠르트를 데리러 오겠다고 한 후 사라진다. (였던 것 같다...) 여기서 왕자 이름은 쿠르트가 아니라 Caral이더라. 왜?!!! 쿠르트가 어때서?!!!
8년 후, 씩씩하게 자란 우리 왕자님. 아빠 말씀 안 듣고 산 무너뜨렸다가마을 사람들 석상을 발견. 그대로 붙잡혀서 꽁꽁 묶여 어두운 방에 던져졌는데 사슬도 끊어버리고 기둥도 한 두어 개 무너뜨렸다가숨겨진 엄마 석상을 발견한다.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을 텐데 아직 튼튼한 궁전에 감탄했고, 그 힘으로 궁전 부수고 도망갈생각하지 않고 얌전히;; 갇혀서 벌 받은 착한 왕자님이 참 예뻤음. 잠깐, 일반 백성은 죄다 산 속 동굴에 처박아두고 왕비님만궁전에 고이고이 모셔두기냐;;)
풀려나온 쿠르트는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할머니를 찾아가고, 8년 전의비밀을 듣게 된다. 그리고 8살이 된 쿠르트를 데리러 찾아온 드노마가. 메두사의 피를 주지만 쿠르트는 당연히 거부했고. 큰 뱀이된 드노마가와 싸우게 된다.
웬만하면 성우에 태클 안 걸려고 했는데, 메두사는 정말 좌절스럽다 OTL 프랑스에는
...설마 나, 이대로 프랑스 성우까지 파게 되는 건 아니겠지--;;
2화
드노마가가 죽고, 메두사를 찾아 기운차게 달려나가는 우리 왕자. 배를 타고 가는데 생명력 끝내준다--;; 배 타고 바로 다음장면에 물고기 한가득 잡았더라. 밤중에 할머니의 영혼이 찾아와서 8년 전의 비밀을 마저 말해준다. (가라티아가 오렌지 주려던애기는 할머니 손자였고, 할머니 몸 반쪽도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 로 기억하는데) 할머니의 영혼이 사라지자 가라티아의 여동생들인여신 올리에와 나머지 둘;;이 나타나고, 선신 아가나드도 모습을 드러낸다.
올리에와 엄마가 닮았다고 반응하던 걸로기억하는데 아니었나 보다. 아니면 내가 단순히 못 알아들었던가. 아가나드는 쿠르트에게 가라티아가 가지고 있던 수호석을 줬고,이유는 못 알아들었지만 쿠르트에게 마구 화를 냈음. 드노마가 죽인 게 자기였다고 하는 거 보니까 인간 꼬맹이 주제에 메두사무찌르러 가겠다는 쿠르트가 건방지다고 화를 낸 것 같은 데... 거기다 딸이 인간과 결혼했다는 것도 아직 화가 풀리지 않은 것같다. 여하튼 여신들과 아가나드가 사라진 후 쿠르트는 갑작스런 공격을 받고, 바로 수호석을 잃어버린다;;
정신을잃고 떠다니는 쿠르트를 구한 건 바다의 부족. 깨어난 쿠르트는 당연히 몸집 크고 힘 센 아저씨 하나랑 싸움이 붙었고, 당연히이겼다. (아니, 여덟 살 짜리 애랑 도끼 휘두르며 싸우는 인간은 대체 어떤 생각이고, 그걸 또 좋아하면서 구경하는 인간들은뭐냐) 귀엽고 세고 똘망똘망한 우리 쿠르트는 당장 부족 내 귀염둥이가 됐고, 싸운 아저씨랑 족장 아들은 수영도 가르쳐준다. 어느날 수영하던 쿠르트는 바다 부족 라이벌인 산 부족 족장의 딸을 만나게 된다. (내가 마시는 우물에서 사람이 수영하고 있다면 되게기분 나쁠 것 같아;;)
3화 (괴물 거북이?)
1화는 조회수 20 정도였고, 2화는 그나마 3;;이라도 되더니 3화부터는 한 명 밖에 없더라--;; 올린 지 세 달 넘은 영상인데.
만화/소설에 자주 나오는 "새장 안을 벗어나고 싶어하는 아가씨" 타입인 듯한 이 딸은 변장...이 아니라 거의 변신을 하고쿠르트와 함께 바다 부족의 구역으로 간다. 쿠르트랑 싸웠던 아저씨의 굴욕. 그리고 역시나 나오는 로미오와 줄리엣. 바다 부족족장 아들은 이 딸을 좋아하게 되는데, 정체를 알고 좋아하는 건지, 아가씨 버전만 좋아하는 건지는 못 알아들었다.
그러던 중, 쿠르트를 귀여워해 주던 바다 부족 아가씨가 저번 화에 쿠르트를 공격한 그 이상한 거에 습격을 당해 연인과 함께죽었고, 바다 부족은 산 부족의 짓이라 오해하게 된다. 누나를 잘 따르던 왕자는 자기 몸집 두 배는 족히 될 검 들고 당장달려가서 그대로 단신으로 요새 점령--;; 졸라짱쎈투명드래곤이 얼마나 센 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왕자는 그 드래곤도 회 쳐 먹을것 같아;;
산 부족은 응전하고, 산 부족 공주는 경비를 때려눕히고 도망쳐 나오는데 (이 철없는 아가씨야) 병사랑같이 그 이상한 거에 습격받았다. 알고 보니 그 이상한 거는 거대 거북이가 자기 껍데기에서 발사하는 쬐끄만 거북이들. 자기네공주랑 동료들이 습격받자 바다 부족의 짓이라고 생각한 산 부족과 바다 부족 사이에 본격적인 전쟁이 벌어지는데. 거북이에게 당한산 부족 병사의 시체를 보고 이상한 걸 느낀 쿠르트는 조사했다가 거북이가 범인이라는 걸 알게 된다.
...몸집만 큰 어른들보다는 여덞 살 짜리 왕자가 훨씬 더 행동력 있고 판단력 좋고 강하고 믿음직스럽고 똘망똘망하구나. 훨씬 더 열혈이긴 하지만.
4화.
바다 부족장 아들을 만난 쿠르트는 거북이에 대해 알려주고, 힘이 빠져서 기절. 그때 나타난 여신 올리에는 쿠르트를 치료해주고대지의 여신 율리아나에게 데리고 간다. 오오, 나 이거 생생하게 기억해!!! 강대한 힘을 가진 여신 율리아나는 신들에게 그다지호의적이지 않았지만 가라티아와 가라티아를 쏙 빼다박은 올리에만큼은 좋아했고, 쿠르트는 대지의 검을 얻어 돌아온다. 율리아나,쫌이 아니라 가라티아 되게 좋아했던 듯. 여기서는 못 알아들었지만, 전에 쿠르트랑 올리에 떠나자 "오랜만에 네 꿈을 꾸겠구나"하면서 눈물 흘렸던 걸로 기억. (아닌가;;)
율리아나와 여신 올리에의 성우는 나쁘지 않다. 율리아나는 좀 더 힘 있고 위엄있는 목소리이길 바랬지만 그래도 나쁘진 않고, 올리에는 아직 연기를 잘한다 못한다 할 수 없지만 상냥한 이모/수호 여신에 잘 어울리는 목소리인 듯.
바다 부족장 아들 덕택에 산 부족과 바다 부족은 잠시 휴전을 하지만, 똑똑한 괴물 거북이 전에 산 부족 병사는 해치우면서 공주는인질로 잘 챙겨놔서 거북이를 공격하지 못하고 있다--;; 조낸 강하고 믿음직스럽고 똘망똘망... (이하 생략) 한 우리 쿠르트가거북이 눈앞에서 공주 구해왔고, 작전까지 제시한다.
거북이를 유인해 함께 바다에 빠진 쿠르트는 바닷속에서 대지의 검을사용해서 거북이를 무찌른다. ...이런 데 태클 걸면 지는 건 아는데, 인간이 그렇게 바닷속에서 오래 있을 순 없는 거잖아!!!아까 올리에랑 같이 들어가면서 마법이라도 걸어줬나? (태클 걸면 지는 거야--;;)
마지막 부분에 잠깐 메두사 오빠랑 이름이 살로메인듯한 메두사 부하가 잠깐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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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화 (08/03/07 19시 35분)
5~6화
5~6화는 30%도 못 알아들었다 OTL 어떻게 어제보다 더 못 알아들을 수 있어?!!! 죄다 기억 덕택이었던 건가ㅜ.ㅜ 길게 쓰고 싶어도 알아들은 게 없으니 걍 묶어버려야겠어ㅜ.ㅜ
리스닝에 좌절해버리는 바람에 화면도 번번이 놓치고, 상당히 뒤죽박죽 줄거리일듯.
일단, 이번 화에는 레온의 첫 등장. 여기서는 레오인듯. 목소리 듣고 약간 짜증이 났다. 성우분 연기를 불평하기 전에, 목소리 자체가, 이건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아기용이 아니라, 산전수전 다 겪은 아저씨 용이잖아 OTL 프로필을 찾아보니 48년 생. 이런 분께 아기용을 시키다니--;; 거기다가 아스나스와 동일 성우이시다. 대한민국의 폐해인 중복 캐스팅이 프랑스도 장난이 아니더라.
레온이 살고 있는 골짜기 도마뱀 부족의 술을 죄다 마셔버린 쿠르트는 마셔버린 양만큼 만드는 걸 돕는다. 어떤 경위인지는 알아듣지 못했지만, 이 부족은 술을 미친듯이 좋아하는 괴물에게 정기적으로 술을 바치는 듯. 정의감 넘치는 우리 왕자는 괴물을 퇴치해주기로 하고 싸우는데. 오오오!!!! 눈깔 괴물!!!!
...왕자 성우는 평소 모드는 괜찮은데, 제발 소리는 지르지 마세요. OTL 소리 지를 때마다 목소리가 삑사리가 나서 견디기 힘들어. 아니, 전반적으로 기합이라던가 비명 연기가 영 꽝이다. 94년 작이어서 그런가...
화끈하게 괴물을 싸그리 태워버린 왕자는 그대로 갈 길을 떠나는데, 알고보니 도마뱀 부족이 인간이었다. 저 애주가 괴물이 인간을 도마뱀으로 만들어서 술 만들게 시킨 것 같은데 역시 못 알아들었음--;; 인간이 된 부족들은 용인 레온을 꺼림칙해하며 레온의 양부모에게 레온을 쫓아내길 종용하고. 양부모는 우리 애라며 반발하지만 속 깊은 레온은 자기가 알아서 떠나 쿠르트에게 합류한다.
세레네 왕국 (6화 중반? ~ 8화)
여행을 하던 둘은 세레네인가 하는 왕국에 도착하는데. 그 나라 둘째 공주랑 싸우게 된다. 쿠르트 또래 여자애로 여기서는 시스타라고 부르던데... 시스타의 가족은 언니와 왕인 아버지. 보물 욕심이 많은 아버지가 사기 당할 뻔 하는 걸 매번 언니랑 같이 처리하나 보다. 아버지를 부추기는 재상과는 사이가 안 좋은 듯.
...이 화도 처음엔 어라? 했는데 그 언니를 보니 기억이 확 돌아왔다. 기억이 나니까 이해가 잘 가는 걸 보면 나 진짜 기억력에 의존해서 보고 있나봐OTL 대학 프랑스어 2년이 이거밖에 안되다니...
4화 끝에 나왔던 살로메는 전에 쿠르트가 해치운 왕눈깔을 다시 부활시켜서 데리고 왔다. 난 얘들이 원조 자식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내가 이 화를 생생하게 기억하는 이유가, 이 나라 왕족 최후가 너무 비참했거든. 올리에 죽는 거랑 결말이 너무 아스트랄해서 잊고 있었는데 이거 꽤 잔혹했던 듯. 기억 그대로, 눈앞에서 첫째 공주가 살해당해서 시체도 왕눈깔들에게 먹히는 소리가 막 들려오고, 왕이랑 시스타도 최후를 맞는 과정을 되게 복잡한 심정으로 봤다.
첫째 공주를 죽인 살로메는 공주의 모습을 취하고 공주 행세를 하는데, 개인적으론 원조 공주의 붉은 눈동자가 살로메의 노란 눈보다 훨씬 더 예뻤다. 간신 재상에겐 정체를 밝힌 살로메는 메두사의 피를 얻게해준다 약속하고 손을 잡고. 왕에게 대지의 검 얘기를 해서 부추긴 후 쿠르트를 잡아들여 검을 빼앗은 후 공사장 노예로 부린다. 레온은 살로메가 뺏으려던 조각상 챙겨서 도망갔음.
쇳덩이 하나 떡하니 매달고 일을 하던 왕자는 무너진 돌 아래 깔린 사람들을 구해줬다가 쇳덩이 네 개를 매달게 되고, 다친 할아버지를 도와주려다가 못된 녀석들에게 잘못 걸려서 그녀석들 몫까지 일을 하게 된다. 자기가 속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사람이 맞는 걸 차마 보지 못하고 기꺼이 덤탱이를 쓰는 우리 쿠르트... 너야말로 진짜 왕자야ㅜ.ㅜ
한편 재상은 메두사에게 바칠 황금상을 만들고 있고. 레온에게서 빼앗은 조각상도 황금물에 녹여버린다. 저기, 차라리 메두사 상이나 메두사 아빠 상을 만들지, 이건 쫌... 메두사의 미적 감각을 모욕하지마!!!! 언니가 죽었다는 걸 알게 된 시스타는 레온과 의기투합. 왕눈깔들을 술로 꼬셔서 자기들 편으로 만든다.
재상과 살로메는 조각상과 미리 붙잡아두었던 쿠르트를 준비하고, 메두사의 다른 부하들도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메두사 강림. 웃음소리가 좀더 우아했다면 좋았으련만--;;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부한데, 메두사, 메두사 하는 것보단 마담 정도는 붙여야하는 거 아냐?;;)
시스타는 아버지를 구하러 달려갔지만 병사들과 싸우다가 큰 상처를 입었고, 폐인이 되다시피해서 보물창고에 갇혀있던 아버지는 이미 굶어죽은 후였다.
열심히 쿠르트를 긁어대고 협박하던 살로메는 결국엔 좀 심하게 나가서 갈라티아의 석상을 소환, 쿠르트 눈앞에서 파괴해버린다. 아스나스는 갈라티아를 그때 처음 본 거였나? 전부터 알고 있었는 줄 알았는데. 갈라티아와 메두사의 관계를 알고 있는 지금은 메두사의 얼굴이 클로즈업 될 때 조낸 복잡한 심정이었다.
아스나스에 다른 메두사 부하들 모두 살로메를 멍청하다고 비웃은 후 사라지고. 메두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쿠르트는 살로메와 싸운다. 황금상의 몸을 빌려 싸우는 살로메와 기둥을 뽑아--;; 싸우던 쿠르트. 살로메는 당연히 지고. 이미 크게 다친 상태였던 시스타는 언니와 아버지의 복수를 한 후 숨을 거둔다. ...너무 불쌍해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ㅜ.ㅜ
살로메와 쿠르트가 싸우는 동안 메두사 얼굴을 중간중간 보여주는 데, 처음엔 무표정이어서 마음에 들었는데 나중엔 작화 담당 누구얏!을 절로 외치게 됐음. 열 번 가까이 똑같은 표정만 보여주다니--;; 아무리 이십년 가까이 된(...) 애니라지만 좀 심하잖아. 미묘한 감정 변화같은 거 잘못 나왔다간 오히려 망쳤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똑같은 장면만 계속 보여주는 것보다야...
시스타의 죽음에 분노한 쿠르트는 메두사에게 달려들고. 술에 낚인 왕눈깔 부대의 도움을 받지만, 메두사의 눈길 한 방에 쿠르트가 타고 있던 애 말고 다들 석화되어 떨어져 그대로 부서진다. 쿠르트는 메두사를 검으로 찌르지만 그 전에 메두사는 이미 모습을 감추고 웃음소리만 남긴 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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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화는 30%도 못 알아들었다 OTL 어떻게 어제보다 더 못 알아들을 수 있어?!!! 죄다 기억 덕택이었던 건가ㅜ.ㅜ 길게 쓰고 싶어도 알아들은 게 없으니 걍 묶어버려야겠어ㅜ.ㅜ
리스닝에 좌절해버리는 바람에 화면도 번번이 놓치고, 상당히 뒤죽박죽 줄거리일듯.
일단, 이번 화에는 레온의 첫 등장. 여기서는 레오인듯. 목소리 듣고 약간 짜증이 났다. 성우분 연기를 불평하기 전에, 목소리 자체가, 이건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아기용이 아니라, 산전수전 다 겪은 아저씨 용이잖아 OTL 프로필을 찾아보니 48년 생. 이런 분께 아기용을 시키다니--;; 거기다가 아스나스와 동일 성우이시다. 대한민국의 폐해인 중복 캐스팅이 프랑스도 장난이 아니더라.
레온이 살고 있는 골짜기 도마뱀 부족의 술을 죄다 마셔버린 쿠르트는 마셔버린 양만큼 만드는 걸 돕는다. 어떤 경위인지는 알아듣지 못했지만, 이 부족은 술을 미친듯이 좋아하는 괴물에게 정기적으로 술을 바치는 듯. 정의감 넘치는 우리 왕자는 괴물을 퇴치해주기로 하고 싸우는데. 오오오!!!! 눈깔 괴물!!!!
...왕자 성우는 평소 모드는 괜찮은데, 제발 소리는 지르지 마세요. OTL 소리 지를 때마다 목소리가 삑사리가 나서 견디기 힘들어. 아니, 전반적으로 기합이라던가 비명 연기가 영 꽝이다. 94년 작이어서 그런가...
화끈하게 괴물을 싸그리 태워버린 왕자는 그대로 갈 길을 떠나는데, 알고보니 도마뱀 부족이 인간이었다. 저 애주가 괴물이 인간을 도마뱀으로 만들어서 술 만들게 시킨 것 같은데 역시 못 알아들었음--;; 인간이 된 부족들은 용인 레온을 꺼림칙해하며 레온의 양부모에게 레온을 쫓아내길 종용하고. 양부모는 우리 애라며 반발하지만 속 깊은 레온은 자기가 알아서 떠나 쿠르트에게 합류한다.
세레네 왕국 (6화 중반? ~ 8화)
여행을 하던 둘은 세레네인가 하는 왕국에 도착하는데. 그 나라 둘째 공주랑 싸우게 된다. 쿠르트 또래 여자애로 여기서는 시스타라고 부르던데... 시스타의 가족은 언니와 왕인 아버지. 보물 욕심이 많은 아버지가 사기 당할 뻔 하는 걸 매번 언니랑 같이 처리하나 보다. 아버지를 부추기는 재상과는 사이가 안 좋은 듯.
...이 화도 처음엔 어라? 했는데 그 언니를 보니 기억이 확 돌아왔다. 기억이 나니까 이해가 잘 가는 걸 보면 나 진짜 기억력에 의존해서 보고 있나봐OTL 대학 프랑스어 2년이 이거밖에 안되다니...
4화 끝에 나왔던 살로메는 전에 쿠르트가 해치운 왕눈깔을 다시 부활시켜서 데리고 왔다. 난 얘들이 원조 자식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내가 이 화를 생생하게 기억하는 이유가, 이 나라 왕족 최후가 너무 비참했거든. 올리에 죽는 거랑 결말이 너무 아스트랄해서 잊고 있었는데 이거 꽤 잔혹했던 듯. 기억 그대로, 눈앞에서 첫째 공주가 살해당해서 시체도 왕눈깔들에게 먹히는 소리가 막 들려오고, 왕이랑 시스타도 최후를 맞는 과정을 되게 복잡한 심정으로 봤다.
첫째 공주를 죽인 살로메는 공주의 모습을 취하고 공주 행세를 하는데, 개인적으론 원조 공주의 붉은 눈동자가 살로메의 노란 눈보다 훨씬 더 예뻤다. 간신 재상에겐 정체를 밝힌 살로메는 메두사의 피를 얻게해준다 약속하고 손을 잡고. 왕에게 대지의 검 얘기를 해서 부추긴 후 쿠르트를 잡아들여 검을 빼앗은 후 공사장 노예로 부린다. 레온은 살로메가 뺏으려던 조각상 챙겨서 도망갔음.
쇳덩이 하나 떡하니 매달고 일을 하던 왕자는 무너진 돌 아래 깔린 사람들을 구해줬다가 쇳덩이 네 개를 매달게 되고, 다친 할아버지를 도와주려다가 못된 녀석들에게 잘못 걸려서 그녀석들 몫까지 일을 하게 된다. 자기가 속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사람이 맞는 걸 차마 보지 못하고 기꺼이 덤탱이를 쓰는 우리 쿠르트... 너야말로 진짜 왕자야ㅜ.ㅜ
한편 재상은 메두사에게 바칠 황금상을 만들고 있고. 레온에게서 빼앗은 조각상도 황금물에 녹여버린다. 저기, 차라리 메두사 상이나 메두사 아빠 상을 만들지, 이건 쫌... 메두사의 미적 감각을 모욕하지마!!!! 언니가 죽었다는 걸 알게 된 시스타는 레온과 의기투합. 왕눈깔들을 술로 꼬셔서 자기들 편으로 만든다.
재상과 살로메는 조각상과 미리 붙잡아두었던 쿠르트를 준비하고, 메두사의 다른 부하들도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메두사 강림. 웃음소리가 좀더 우아했다면 좋았으련만--;;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부한데, 메두사, 메두사 하는 것보단 마담 정도는 붙여야하는 거 아냐?;;)
시스타는 아버지를 구하러 달려갔지만 병사들과 싸우다가 큰 상처를 입었고, 폐인이 되다시피해서 보물창고에 갇혀있던 아버지는 이미 굶어죽은 후였다.
열심히 쿠르트를 긁어대고 협박하던 살로메는 결국엔 좀 심하게 나가서 갈라티아의 석상을 소환, 쿠르트 눈앞에서 파괴해버린다. 아스나스는 갈라티아를 그때 처음 본 거였나? 전부터 알고 있었는 줄 알았는데. 갈라티아와 메두사의 관계를 알고 있는 지금은 메두사의 얼굴이 클로즈업 될 때 조낸 복잡한 심정이었다.
아스나스에 다른 메두사 부하들 모두 살로메를 멍청하다고 비웃은 후 사라지고. 메두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쿠르트는 살로메와 싸운다. 황금상의 몸을 빌려 싸우는 살로메와 기둥을 뽑아--;; 싸우던 쿠르트. 살로메는 당연히 지고. 이미 크게 다친 상태였던 시스타는 언니와 아버지의 복수를 한 후 숨을 거둔다. ...너무 불쌍해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ㅜ.ㅜ
살로메와 쿠르트가 싸우는 동안 메두사 얼굴을 중간중간 보여주는 데, 처음엔 무표정이어서 마음에 들었는데 나중엔 작화 담당 누구얏!을 절로 외치게 됐음. 열 번 가까이 똑같은 표정만 보여주다니--;; 아무리 이십년 가까이 된(...) 애니라지만 좀 심하잖아. 미묘한 감정 변화같은 거 잘못 나왔다간 오히려 망쳤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똑같은 장면만 계속 보여주는 것보다야...
시스타의 죽음에 분노한 쿠르트는 메두사에게 달려들고. 술에 낚인 왕눈깔 부대의 도움을 받지만, 메두사의 눈길 한 방에 쿠르트가 타고 있던 애 말고 다들 석화되어 떨어져 그대로 부서진다. 쿠르트는 메두사를 검으로 찌르지만 그 전에 메두사는 이미 모습을 감추고 웃음소리만 남긴 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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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meliel | 2008/08/16 00:00 | 영상 | 트랙백 | 덧글(0)


